많은 세계 전문투자가들은 한국을 “한국은 세상에서 제일 흥미로운 국가다.”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트렌드에 줄 곧 발맞추어온 한국은 세계인이 보기에 참으로 쾌활하고 진취적인 사람들입니다. 이제 ‘Made in Korea’ 자체가 브랜드인 시대입니다. 본 KDS그룹은 지난 30년을 넘어 한국의 선진성을 해외에 알리는 전달자로 뛰어왔습니다. 해외진출 서막은 시그마 주식회사로, 국내 사양 산업 관련 공단 재배치 업무를 개발도상국 중심으로 입지를 넓혀나갔습니다. 작지만 독특한 기업으로서 특히, 프로젝트 상대를 정부 및 VIP와 체결하여 주목 받아왔습니다. KDS 고유의 중소기업 형 현실적인 전략으로 세계 많은 리더들과 함께 파트너쉽을 형성하며 업무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그룹 업무를 다각화시켜 개발 / 항공 / 문화 분야에서 각기 다른 형태로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전략지역으로는 개발도상국인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이며 저희 KDS의 활동 무대입니다.
한국에서 대기업을 제외한, 한국의 99.99% 업체가 중소기업입니다. 모든 것에 제한된 중소기업은 모든 것을 극복할 만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실질적인 상용화 중심 업무를 확고히 장악하는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더욱 좁아져 가는 지구촌 시대 입니다. 더욱 치열해져 가는 국내시장 상황을 보면 해외 사장 개척은 필연적 미래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실체를 모르면 두렵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자신의 가치를 먼저 알아야 해외 경쟁사를 압도하는 전략을 펼 수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한국을 거쳐 한국의 손을 타면 그 가치가 상승이 됩니다.
그 어느 선진국에서도 이루지 못한 한강의 기적을 이룬 저력을 발판으로, 각 산업에서 제2의 한강의 기적으로 해외시장을 압도하는 많은 한국기업들이 탄생하기를 KDS가 기원드립니다.